8년을 사용한 Apple Magic Mouse 2를
입양 보내려 한다.
8년을 사용했지만
성격상 깨끗하게 고장없이 잘 사용해 왔다.
Apple Magic Mouse 2
8년 전에는 최적화라는 명목으로 구입을 했다.
Apple Magic Mouse 2 이전에는 로지텍 마우스를
사용했는데, 고장이 나서 구입한 것으로 기억한다.
자가 수리를 했으나 수리할 수 없는 상태였다.
정이 많이 든 제품을 보내려고 하는 가장 큰 이유는
apple 컴퓨터와 가장 비최적화되어 있는 악세서리인듯.
하드웨어적으로 변경된 부분이 거의 없다.
새로운 식구를 맞이한다.
Apple Magic Mouse 2의 새로운 주인을
아직 찾지 못했지만,
Logitech MX Anywhere 3S를 구입했다.
이번엔 흰색이다.
손가락이 긴 편이라 사이즈가 딱 맞진 않지만
휴대용 마우스로 평가는 아주 좋다.
특히나 예전에는 맥과 호환성이 부족했지만
지금은 전혀 문제가 없다고 한다.
쿠팡에서는 99,900원에 판매되고 있다.
베트남에서는 조금 더 저렴하고
짝퉁의 위험이 있다.
베트남 가격은 할인 후 가격으로
1,433,520동(대략 7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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